2009년 10월 31일 토요일

10월 31일, 10월 마지막 날

오늘은 10월 31일, 10월 마지막 날이다.

아아아 벌써 가을도 지나가고 겨울이 되려고 하는지

낙엽들도 비바람에 우수수 떨어지고 있다.

 

 

2009년 10월 29일 목요일

[일본어]12과(단어정리에서 형용사 동사 조사만 찾음)

    ちょっと

    これから

    ~が

何か  なにか

誰か  だれか

一緒に いっしょに

一人で ひとりで

    いつ

    でも

    おととい

昨日  きのう

今日  きょう

    あさっで

 

 

買う   かう

出す   だす

心配だ  しんぱいだ

大丈夫だ だいじょうぶだ

難しい  むずかしい

電話する でんわする

 

빵셔틀이 뭐지?

 

 요새 '빵셔틀'이라는 말이 종종 검색순위에 올라서 뭔가 했더니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무서운 일이었다. 일진들이 힘없는 아이들에게 빵을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킨다는 것이다. 이런 빵셔틀이 거의 대다수 학교에 그것도 각 반마다 한두명씩 있다고 하는데 소스라치게 놀랐다. 나랑은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 사람들 같았다. 내가 다닌 고등학교에서는 빵셔틀 같은 일이 일어나는 건 한번도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아마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건 인문계 학교가 아니라 실업계 학교에만 해당되는 게 아닐까 생각해 봤다. 그런데 인터넷을 보면 인문계 학교도 별반 다를 게 없다고 한다. 또 매점이 있는 학교에는 당연히 있다고들 하는데, 우리 학교는 매점이 있었지만 빵셔틀 같은 건 본 적이 없다. 어떤 학교는 있고 어떤 학교는 없는 게 지역 차이일 수도 있고... 새삼 우리학교 애들이 참 착한 애들이었구나 생각하게 된다.

 

 아무튼 당하는 입장에서는 어디에도 하소연할 데가 없을 것 같아서 안타깝다. 특히 선생님들은 이런 일에 관여하는 것 자체를 싫어할테니... 학생들만 불쌍할 뿐... 빵셔틀의 존재를 눈치채고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학교 선생님들, 학생들 모두가 방관자임을 스스로가 알아야 한다. 언젠가 모두들 당하고 말리라.

 

 

 

2009년 10월 26일 월요일

[일본어]11과 단어정리

Lesson 11

 

朝はいつもパンを食べます。

 

단어정리

 

私   わたし

朝   あさ

毎朝  まいあさ

六   ろく

時   じ

三十  さんじゅう

分   ぷん

運動  うんどう

    いつも

    パン

ご飯  ごはん

牛乳  ぎゅうにゅう

    コーヒー

七   しち

半   はん

家   いえ

会社  かいしゃ

電車  でんしゃ

五十  ごじゅう

中   なか

新聞  しんぶん

音楽  おんがく

昼休み ひるやすみ

十二  じゅうに

一   いち

夕ご飯 ゆうごはん

    テレビ

    ニュース

夜   よる

時間  じかん

日本語 にほんご

十一  じゅういち

 

 

 

 

 

 

 

 

   は

   に

   それから

   ぐらい

   を

   や

   も

   ごろ

   まで

   で

   から

   たいてい

 

 

起きる  おきる

     する( します)

食べる  たべる

飲む   のむ

出る   でる

行く   いく

     かかる

読む   よむ

聞く   きく

始まる  はじまる

終わる  おわる

帰る   かえる

見る   みる

勉強する べんきょうする

寝る   ねる

習う   ならう

降る   ふる

乗る   のる

来る   くる

 

 

 

 

 

 

 

 

 

 

 

 

 

2009년 10월 25일 일요일

2009년 10월 24일 토요일

중간고사 끝

ㅈ씀

 

와 중간고사 끝났다

 

 

 

ㅠㅠ

 

 

 

 

 

2009년 10월 17일 토요일

중간고사가 다가온다

중간고사가 어느덧 다음주다.

그동안 내가 뭘 배웠나......?

딱히 배운 것도 없는데 벌써 몇달이 지나간 듯 ㅠㅠ

 

 

 

2009년 10월 9일 금요일

오늘은 한글날

ㅈ씀

 

오늘은 한글날이다.

라디오들이 전부 한글날 멘트로 시작하네..

한글날 축하합니다

 

 

2009년 10월 2일 금요일

[기독교]장 바니어의 관계 회복

ㅈ씀

 

  기독교에서는 사람들이 성공이나 명예를 좇는 것을 일종의 유혹과 집착으로 본다. 사람들이 이러한 유혹에 빠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자기가 자기 스스로를 거부하였기 때문이다. 스스로 가치 없는 존재라고 생각될 때 사람들은 제 가치를 보여주기 위한 해결책으로 성공과 명예를 좇게 된다고 한다.

 

  장신장애인 공동체 라르쉬를 설립한 장 바니어(Jean Vanier)는 외로움에서 벗어나는 7가지 방법을 다음과 같이 말했다. '표현하기, 이해하기, 의사전달하기, 축하하기, 힘을 주기,이웃과 함께 나누기,용서하기'. 이것이 장 바니어의 관계 회복에 관한 조언이다. 관계를 회복함으로써 사람들은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라르쉬 공동체와 같은 시설은 매우 중요하다. 그것이 지니는 가치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