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지역사회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지역사회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09년 9월 24일 목요일

[기독교]하나님은 변두리 인생을 택했다

ㅈ씀

 

  하나님은 항상 변두리 인생을 택해 일생 동안 주변인간으로 살았다고 한다. 또한 희망이 없는 사람들을 제자로 삼았으며 주님의 일을 도모하도록 맡겼다고 한다. 우리 주위에는 변두리 인생을 사는 사람들을 하찮게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주류가 되고 싶어한다. 그런데 하나님은 변두리 인생을 일부러 택하고 일생 동안 마이너리티의 삶을 살았던 것이다. 이것은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주류를 따르기보다는 변두리에서 희망을 잃어버린 채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과 어울리며 그들을 돕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것을 교회로 확대하여 생각해보자. 교회는 지역사회에 전도를 하는 것도 하나의 중요한 목표이다. 그러나 전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일련의 활동에 참여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교회도 엄연히 지역사회 공동체의 일원이기 때문이다.

 

 

 

2009년 9월 17일 목요일

[기독교]사역의 핵심적인 철학

ㅈ씀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고 실천하는 것을 사역이라고 부른다. 교회마다 추구하는 사역은 제각각 다르다. 그렇지만 사역에도 나름대로 핵심적인 철학이 있다. 영적인 삶을 살아가며 주님을 닮아가며 지역사회와 약자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적인 삶을 살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 바로 사역의 핵심적인 철학이다. 이 핵심적인 정신이 원동력이 되어 구체적인 여러 사역들을 만들게 된다.

 

  나는 이 점이 기독교의 참 좋은 점이라고 생각한다. 여러 서구 나라들을 보면 기부 문화가 뿌리가 깊고 노숙자나 실업자, 빈민자 등을 돕는 일이 일상화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 모두 아마 기독교의 기부 정신 덕택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런데 한국은 어떠한가? 한국 교회는 과연 이런 사역의 핵심적인 철학을 잘 이행하고 있는가? 한국 교회도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사역의 핵심적인 철학을 가슴깊이 새겨듣고 변화를 꾀해야 할 것이다.